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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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
박성철
출판
책만드는집
출판일
2003.09.05

밍짜이의 독후감

열세번째 이야기 - 오셀로 

 

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에 대해 정의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

유명한 위인부터 주변 사람들까지 사랑을 해본사람이라면 한 번씩은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려본 듯하다

 

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

상대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퍼부어주지만 상대방을 자신의 잣대로 세우려 하지 말라.

즉, 내가 사랑한다고 해서 나한테 맞추려 들지 말란 거다

(물론 내 해석이 틀릴 수 있으나 난 이 말이 맞다고 본다)

 

내 경험으로만 봐도 누군가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면 되돌려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긴다.

특히 되돌려 주진 못할망정 날 실망시키면 그만큼 미움도 커진다.

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순수하게 주고 싶은 사랑을 해보는 것이었고 지금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거 같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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